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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8.08 13:21:37
  • 최종수정2022.08.08 13:21:37

‘영동포도축제’가 오는 25∼28일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열린다. 사진은 이전 ‘영동포도축제’ 모습.

ⓒ 영동군
[충북일보] 새콤달콤한 영동 포도를 맛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영동포도축제'가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열린다.

군은 오는 25∼28일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2022 영동포도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포도 따기, 포도 밟기 등 30여 종의 힐링체험과 포도·와인 등 농특산물 판매행사 등으로 꾸민다. 축제 기간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하게 포도를 살 수 있다.

축제 첫날 개막식에서 '트로트 샛별'로 주목받는 10대 가수 김다현과 임찬, 박군, 박서진, 서지오, 풍금 등이 공연한다.

둘째 날은 어린이프로그램과 주민참여문화공연, K팝 콘서트 등을 펼친다. 셋째 날은 실버 마이크, 추풍령가요제, 백지영·부활·신유 공연으로 축제의 흥을 살린다.

마지막 날은 11개 읍·면 화합 노래자랑대회와 뮤지컬 '뽀로로'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군은 밤에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야간 경관조형물을 설치하기로 했다.

김영민 군 축제팀장은 "포도, 복숭아, 블루베리 등 과일과 임산물, 가공식품 등 지역의 명품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며 "이번 포도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명품 축제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했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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