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소방서 대원들, 벌집 제거에 훈련까지 구슬땀

말벌 왕성한 번식으로 찜통더위 속 제거

  • 웹출고시간2022.08.07 12:43:50
  • 최종수정2022.08.07 12:43:50
[충북일보] 제천소방서 소방대원들이 찜통더위 속 벌집제거 후 말벌 보호복 정비와 소방차량 조작훈련을 병행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장마가 끝나고 기온이 오르면 말벌의 왕성한 번식 기간으로 상당한 공격성을 띄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조영규 119구조대장은 "말벌은 어두운색에 강한 공격성을 보임으로 야외활동 시 밝은 색 옷을 입고 벌집을 발견하면 무리하게 제거하려 들지 말고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벌집제거로 인한 출동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증가한 342건, 화재출동의 경우 14% 증가한 73건으로 나타났다.

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황영호 12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

[충북일보] 12대 충북도의회가 1일 개원 한 달을 맞았다. 개원 당시 '도민이 중심, 신뢰받는 의회' 실현을 약속한 12대 도의회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따뜻한 의정'을 최우선 추진 방향으로 제시하며 도민 행복과 민생 회복의 파수꾼을 자청했다. 35명(지역구 31·비례 4)의 도의회 의원을 대표해 황영호(청주13) 12대 전반기 의장을 만나 봤다. ◇충북도의회 의장에 선출되고 한 달이 지났다. 소회는. "먼저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도의회뿐 아니라 대한민국 지방의회는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 시행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우크라이나 전쟁 및 고유가로 인한 물가 불안정 등 어려운 경제 현실에 놓여있다. 무거운 책임감과 커다란 사명감을 느낀다.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고 도민에게 인정받는 도의회를 만들기 위해 낮고 겸허한 자세로 오직 도민과 충북의 미래만을 생각하겠다. 도민의 시선은 제대로 일하고 도민의 민생을 살피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 도의 행복한 삶과 충북 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여·야를 초월한 상생과 협력, 협치와 소통의 바탕 위에서 의회를 운영해 나가겠다." ◇상임위 배분 등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