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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원 7명 궁사로서 첫발 내딛어

괴산 사호정, 전반기 '집궁례'

  • 웹출고시간2022.08.07 13:07:49
  • 최종수정2022.08.07 13:07:49

괴산군 궁도협회가 6일 전반기 신입회원에 대한 집궁례를 열고 있다.

[충북일보] 괴산군 궁도협회는 지난 6일 사호정(射虎亭)에서 올해 전반기 신입회원에 대한 '집궁례(執弓禮)'를 열었다.

집궁례는 신입회원이 기본자세를 익힌 후 전 회원이 보는 앞에서 145m의 과녁에 활을 쏘는 예식이다.

궁사로서 첫 발을 내딛는 의식으로 공식적으로 활을 쏘게 됨을 알리는 한국 전통 궁도 예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7명의 신입회원이 집궁례를 치루고 정식으로 사호정 일원이 됐다.

허준구 사두의 초헌잔을 시작으로 이진훈 부사두의 '신입회원들이 사법과 예법, 심법을 깨쳐 진정한 명궁의 길을 가도록 인도해 달라'는 축문이 있었다.

이어 문재열 고문이 아헌잔을, 이재은 사범이 종헌잔을 올리고 신입회원에게 궁시(활과 화살)와 궁대(활집)를 전달했다.

허준구 사두는 "이번 행사로 궁도인의 화합과 괴산군민의 궁도 저변 확대 및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며 "더 나아가 충북도민체전에서 괴산군 궁도가 좋은 성적을 내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 사호정은 괴산읍 서부리 일대 부지면적 1천279㎡에 28명이 동시에 쏠 수 있는 길이 145m 사대 1곳과 과녁 4개, 살날이, 선수숙소, 공방 등을 갖춘 궁도장이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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