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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초·중학생 대천축제장서 국악 공연

충북해양교육원 '국보' 프로젝트 운영

  • 웹출고시간2022.08.04 17:26:15
  • 최종수정2022.08.04 17:26:15

충북 영동지역 학생들이 보령머드축제가 열리는 대천해수욕장 특별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충북해양교육원
[충북일보] 충북해양교육원과 영동교육지원청은 5일까지 보령 머드축제가 열리는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국악을 외국인에게 보여주는 '국보'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보 프로젝트는 많은 외국인이 방문하는 보령 머드축제 기간에 국악의 고장 영동지역 학생 70명이 외국인에게 국악연주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에는 영동초, 새너울중, 심천중 국악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한다. 영동지역 학생들은 대천해수욕장에 설치된 바다 위 특설무대에서 공연을 펼친다.

영동초 학생들이 난타와 해금·대금 연주, 새너울중 학생들이 청계천과 Fly to the sky 곡, 심천중 학생들이 사물놀이와 대금 독주 등을 선사한다.

충북해양교육원은 공연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인 학생들에게 보령머드축제, 제트보트, 고무보트, 짚라인, 바다 수영,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참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새너울중 A학생은 "대천해수욕장에서 넓은 바다도 보고 외국인들에게 국악을 알리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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