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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충북지사·청주시장 민생부터 챙겨라"

  • 웹출고시간2022.08.04 15:30:15
  • 최종수정2022.08.04 15:30:15
[충북일보]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은 주민이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시대를 버틸 수 있도록 민생부터 챙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충북참여연대는 4일 논평을 통해 "지방정부는 정부 정책이 포괄하지 못하거나 부족한 부분에 대해 손 놓고 있기보다 할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 취약계층의 버팀목이 되고, 서민가계의 시름을 덜어주어야 한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지사와 시장 등 자치단체장은 민생경제 대응기구 조속히 만들어 대응해야하고 충북도의회, 청주시의회 등 지방의회는 민생경제특위를 구성해야 한다"며 "다른 무엇보다 취약계층이 지금의 상황에서 버틸 수 있도록, 주민의 삶의 무너지지 않도록 민생을 돌보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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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황영호 12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

[충북일보] 12대 충북도의회가 1일 개원 한 달을 맞았다. 개원 당시 '도민이 중심, 신뢰받는 의회' 실현을 약속한 12대 도의회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따뜻한 의정'을 최우선 추진 방향으로 제시하며 도민 행복과 민생 회복의 파수꾼을 자청했다. 35명(지역구 31·비례 4)의 도의회 의원을 대표해 황영호(청주13) 12대 전반기 의장을 만나 봤다. ◇충북도의회 의장에 선출되고 한 달이 지났다. 소회는. "먼저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도의회뿐 아니라 대한민국 지방의회는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 시행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우크라이나 전쟁 및 고유가로 인한 물가 불안정 등 어려운 경제 현실에 놓여있다. 무거운 책임감과 커다란 사명감을 느낀다.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고 도민에게 인정받는 도의회를 만들기 위해 낮고 겸허한 자세로 오직 도민과 충북의 미래만을 생각하겠다. 도민의 시선은 제대로 일하고 도민의 민생을 살피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 도의 행복한 삶과 충북 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여·야를 초월한 상생과 협력, 협치와 소통의 바탕 위에서 의회를 운영해 나가겠다." ◇상임위 배분 등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