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괴산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농협 직원에 감사장 수여

카카오뱅크 사칭에 속아 3천만 원 인출하는 피해자 설득

  • 웹출고시간2022.08.04 15:35:31
  • 최종수정2022.08.04 15:35:31

괴산경찰서 김동수 서장이 4일 장연농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괴산경찰서는 4일 보이스피싱 예방에 기여한 장연농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농협 직원 A씨는 지난 7월28일 "싼이자로 대출해 줄테니 기존 대출금을 갚아야 한다"는 카카오뱅크 사칭에 속아 3천만 원을 인출하려는 피해자 B씨를 상대로 주택공사에 전화를 걸어 속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주는 등 끈질지게 설득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했다.

김동수 서장은 "보이스피싱으로 재산상 피해가 생길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설득하는 등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전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황영호 12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

[충북일보] 12대 충북도의회가 1일 개원 한 달을 맞았다. 개원 당시 '도민이 중심, 신뢰받는 의회' 실현을 약속한 12대 도의회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따뜻한 의정'을 최우선 추진 방향으로 제시하며 도민 행복과 민생 회복의 파수꾼을 자청했다. 35명(지역구 31·비례 4)의 도의회 의원을 대표해 황영호(청주13) 12대 전반기 의장을 만나 봤다. ◇충북도의회 의장에 선출되고 한 달이 지났다. 소회는. "먼저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도의회뿐 아니라 대한민국 지방의회는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 시행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우크라이나 전쟁 및 고유가로 인한 물가 불안정 등 어려운 경제 현실에 놓여있다. 무거운 책임감과 커다란 사명감을 느낀다.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고 도민에게 인정받는 도의회를 만들기 위해 낮고 겸허한 자세로 오직 도민과 충북의 미래만을 생각하겠다. 도민의 시선은 제대로 일하고 도민의 민생을 살피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 도의 행복한 삶과 충북 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여·야를 초월한 상생과 협력, 협치와 소통의 바탕 위에서 의회를 운영해 나가겠다." ◇상임위 배분 등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