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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8.04 13:27:56
  • 최종수정2022.08.04 13:27:56
[충북일보] 충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4일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영화DAY'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문화생활의 기회, 휴식 제공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날 영화를 관람한 환자 가족은 "치매 환자의 가족이 되고 가족을 돌보느라 영화 관람은 힘들었는데 이번 기회에 영화를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오늘 행사를 동해 치매가족이 따뜻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희망을 품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치매가족들의 힐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에 대한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치매 가족을 위한 가족상담, 자조모임 등을 운영 중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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