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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방서, 구급대원 트라우마세이버 수여

권용찬 소방교, 차량전복 사고 환자에 대한 우수한 대응 인정 받아

  • 웹출고시간2022.08.04 13:35:36
  • 최종수정2022.08.04 13:35:36

단양소방서 권용찬(오른쪽) 소방교가 트라우마세이버 인증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단양소방서
[충북일보] 단양소방서가 4일 소속 구급대원에게 트라우마세이버 인증을 수여했다.

소방은 응급처치로 후유장애를 최소화시킨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3대 인증제도로 하트세이버, 브레인세이버와 트라우마세이버가 운영되고 있다.

단양소방서 권용찬(26) 소방교는 지난해 12월 8일 단성면 외중방리에 발생한 차량전복사고 환자에 대한 중증외상 응급처치, 적정병원 선정과 신속한 이송조치로 환자 회복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트라우마세이버를 받았다.

권 소방교는 "환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소임을 다하려 노력했을 뿐인데 이렇게 인증서를 받게 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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