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진천군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 승인

내년까지 70억 원 투입…특화산업 육성 기대

  • 웹출고시간2022.08.04 09:44:08
  • 최종수정2022.08.04 09:44:08
[충북일보] 진천군은 4일 지역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 육성 등을 기대하는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 기본계획을 승인 고시했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내년까지 70억원(국비 49억원, 군비 21억원)을 들여 추진한다.

농촌 유·무형의 지역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역 내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기업 유치와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자립적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군은 고령화하는 농업·농촌 경쟁력을 유지하고 유입 인구 정착을 유도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크게 진천읍 성석리 일대에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H/W사업과 주민·공동체를 중심으로 민간 중심의 혁신주체를 육성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S/W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적자원 발굴·육성, 액션그룹 성장 지원, 플랫폼 기반 조성으로 이뤄진 3개 분야다.

△신활력플러스 주체 역량 강화 △공동체모임 학습 네트워크 △창업·창농 인큐베이팅 △신활력플러스 거점 조성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운영 등 6개 단위사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업인과 지역주민의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자원 연계 협력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지역경제 선순환에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황영호 12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

[충북일보] 12대 충북도의회가 1일 개원 한 달을 맞았다. 개원 당시 '도민이 중심, 신뢰받는 의회' 실현을 약속한 12대 도의회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따뜻한 의정'을 최우선 추진 방향으로 제시하며 도민 행복과 민생 회복의 파수꾼을 자청했다. 35명(지역구 31·비례 4)의 도의회 의원을 대표해 황영호(청주13) 12대 전반기 의장을 만나 봤다. ◇충북도의회 의장에 선출되고 한 달이 지났다. 소회는. "먼저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도의회뿐 아니라 대한민국 지방의회는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 시행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우크라이나 전쟁 및 고유가로 인한 물가 불안정 등 어려운 경제 현실에 놓여있다. 무거운 책임감과 커다란 사명감을 느낀다.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고 도민에게 인정받는 도의회를 만들기 위해 낮고 겸허한 자세로 오직 도민과 충북의 미래만을 생각하겠다. 도민의 시선은 제대로 일하고 도민의 민생을 살피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 도의 행복한 삶과 충북 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여·야를 초월한 상생과 협력, 협치와 소통의 바탕 위에서 의회를 운영해 나가겠다." ◇상임위 배분 등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