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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국 청주시의장,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선출

"주민참여·지방의회 위상 강화 노력… 산적한 현안 해결"

  • 웹출고시간2022.08.03 16:49:24
  • 최종수정2022.08.03 16:49:24

3일 청주시의회에서 열린 '92차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김병국(가운데) 청주시의회 의장과 시군의회 의장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이 지역 현안 해결 의지를 강조했다.

청주시의회는 3일 시의회에서 열린 '92차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김 의장이 9대 전반기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날 정례회는 충북 시군의회 의장 선출이 완료됨에 따라 9대 전반기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임원 선출과 상견례를 위해 마련됐다.

정례회에 참석한 시군의회 의장들은 만장일치로 김 의장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은 박해수 충주시의회 의장과 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이 각각 선출됐다.

또 감사는 이승주 영동군의회 의장과 장동현 진천군의회 의장, 간사는 이동령 증평군의회 의장이 각각 선출됐다.

김병국 협의회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라 주민 중심의 지방정부로의 전환이 추진되고 있는 변화의 시기에 주민참여와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한반도의 중심, 충북을 향한 강호축 국가계획 반영, 충북선 고속화 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매달 정례회를 개최해 충북의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그동안 86개의 결의문과 건의문 등 각종 안건을 국회와 중앙정부에 건의하며 충북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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