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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감곡면 도시재생사업 속도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마을관리협동조합 기초과정 교육

  • 웹출고시간2022.08.02 13:49:56
  • 최종수정2022.08.02 13:49:56

음성군청 전경.

ⓒ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군이 감곡면 도시재생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2일 감곡도서관 평생학습실에서 도시재생대학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 기초과정을 개강했다.

도시재생대학은 감곡면 도시재생주민협의체 구성원과 마을관리협동조합 주민 20여명이 대상으로 주민 주도의 자력형 도시재생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

교육은 이날 개강을 시작으로 25일까지 매주 화, 수요일 진행할 예정이다.

설립 예정인 마을관리협동조합은 아람커뮤니티센터(도시재생 거점시설)와 왕장빌리지(주민공동이용시설) 시설을 위탁 운영한다.

수익사업 모델 발굴과 마을관리협동조합 운영으로 발생하는 수익은 지역사회에 환원해 경제 선순환 고리도 만든다.

아람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은 하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지역 내 돌봄, 청소년층 복지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노령층 복지 및 교육을 위한 왕장빌리지 리모델링사업은 하반기 착공해 내년 6월 준공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감곡면의 도시재생사업이 지속 가능하고 성공적인 사업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곡면 도시재생사업은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우리동네살리기 유형)에 선정돼, 노후 집수리, 기반시설 정비, 생활형 거점시설 확충으로 경쟁력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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