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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균형발전 우수사례에 2건 선정

일반농산어촌개발 ·산림휴양녹색공간사업 등

  • 웹출고시간2022.08.02 10:29:57
  • 최종수정2022.08.02 10:29:57

증평군청 전경.

ⓒ 증평군
[충북일보] 증평군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2022년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에 2건의 사업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 분야 시·군 역량 강화사업에서 '역량 강화로 점핑하는 증평, 균형 발전으로 정평나는 증평'이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시·군 역량 강화사업뿐만 아니라 연계사업인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마을아카이빙사업을 활용해 지역 전체에 역량 강화를 확산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와 함께 시·도 자율계정 산림휴양녹색공간 조성사업 분야에서 '건강한 삶, 생명력이 넘치는 좌구산 휴양림'이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전국 군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에 2건이 이름을 올렸다.

균형위는 이번에 선정한 우수사례를 하반기 중 기관·개인 표창하고 성공모델 확산과 벤치마킹을 위한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전국에 배포한다.

이재영 군수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시·군 역량 강화사업 분야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돼 군민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앞으로도 시·군 역량 강화사업을 포함해 주민이 참여주체가 되는 군민 중심의 균형발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앞서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에 전국 최다인 7회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선정으로 9회로 기록을 늘렸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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