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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8.01 17:01:13
  • 최종수정2022.08.01 17:01:17
[충북일보] 충북 중부4군(증평·진천·괴산·음성)이 민선 8기(증평군 6기) 공약사업 세부 추진계획을 8~9월 중에 확정한다.

1일 증평군에 따르면 이재영 군수 공약사업을 7대 분야 60개 세부사업으로 정리해 추진할 계획이다.

증평군은 공약사업을 검토·보완 후 구체적인 재원 확보계획과 실행방안을 담은 실천계획을 수립해 9월 중 공약이행평가단 심의·자문을 거쳐 확정·공표한다.

진천군도 송기섭 군수의 분야별 50대 공약과 생활밀착형감동공약 50개 등 100개 공약을 검토해 8월 말까지 세부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괴산군은 인수위원회가 선정한 송인헌 군수 80개 공약사업의 부서별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실천계획서를 작성한다.

이어 공약평가·자문위원회 심의와 보완을 거쳐 8월 말 공약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위해 3일까지 공약평가·자문위원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18세 이상 군민 25명이다. 특정 성별이 60%를 넘지 않도록 해 9일 결과를 발표한다.

음성군은 조병옥 군수의 100대 공약 세부 실천계획을 9월 말 확정한다.

7월29일 1차 검토 보고회에 이어 8월 중 2차 보고회를 연다.

음성사랑행복위원회를 모집해 100대 공약 의견을 들은 뒤 세부 실천계획을 확정·발표하기로 했다.

한편 증평군은 '군민중심 새로운 미래'를, 진천군은 '모두가 행복한 으뜸도시 생거진천'을, 괴산군은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을, 음성군은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군민'을 각각 군정비전 또는 군정목표로 하고 있다.

진천·증평·음성·괴산 / 김병학·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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