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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7.31 13:00:55
  • 최종수정2022.07.31 13:00:55
[충북일보] 보은군은 최근 인근 군에서 발생한 전기울타리 사고와 관련해 농작물 보호를 위해 설치한 전기울타리 이용실태를 전수 조사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전기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전기울타리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전수조사 대상은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최근 10년 이내(2012~2021년) 군 전역에 설치한 전기울타리 105곳, 태양광 울타리 2곳 등 전력 공급용 울타리 107곳이다.

군은 해당 농가에 사전 안내문 발송과 더불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오는 12일까지 전수할 예정이다.

결과에 따라 절연변압기(AC 220V ⇒ DC 12V)와 전원차단기(누전차단기) 미부착 등 불법 개조 시설에 대해 원상복구 조치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한전에 통보하기로 했다.

이재영 군 환경정책팀장은 "위험하게 만들어진 전기울타리를 발견하면 군 환경위생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보은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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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의장으로서 충주시의회를 이끌게 된 소감은. "지난 8년 동안 의정활동을 해오면서 부족한 점도 많았고 아직 배워나가야 할 부분도 많은데 저를 믿고 저에게 힘을 실어 준 동료의원들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엄중한 책임을 맡게 돼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앞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여러분과 동료의원들의 성원과 기대에 보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 ◇9대 전반기 충주시의회 운영계획은. "의원들의 연령층이 다양해진 만큼 의원들 간 소통과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젊은 의원들의 열정을 살려 의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게 힘을 실어주고, 선배의원들의 노련함이 이를 뒷받침한다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무엇보다 저는 '결이 바른 의회'를 만들고 싶다. 먼저 동료의원 각자의 생각의 결, 또는 의회와 집행부 간의 정책의 결이 '다름'에서 '같음'으로 변화하는 '결이 같은 의회'를 만들고 싶다." ◇원구성 과정에서 일부 잡음이 있었는데 앞으로 계획은. "첫 임시회부터 시민 여러분께 우려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게 된 점 죄송하다. 의원들의 소속 정당이 다르고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