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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햇사레복숭아, 올해 인도네시아에 첫 수출

264상자 700㎏ 선적

  • 웹출고시간2022.07.27 14:28:33
  • 최종수정2022.07.27 14:28:33

햇사레 복숭아 수출기념·선적식.

ⓒ 농협 음성군지부
[충북일보] 음성군의 대표 과일인 '햇사레복숭아'가 올해 인도네시아에 처음으로 수출됐다.

27일 농협 음성군지부에 따르면 음성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수출 기념·선적식을 했다.

이번에 선적한 수출 물량은 264상자 700㎏이다.

음성농협은 현지 소비자 반응을 살펴 수출을 점차 늘릴 계획이다.

햇사레복숭아는 대통령상을 받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수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수출하고 있다.

동남아 지역에 수출되는 한국산 농산물은 고품질로 인정받아 주로 유명 백화점 등에서 판매된다.

반채광 음성농협 조합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움에서도 다각적인 노력으로 올해도 인도네시아 수출이 성사됐다. 내수뿐만 아니라 수출로 햇사레복숭아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향상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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