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단양교육지원청, 세계로·미래로 진로직업체험 실시

꿈앤끼 마을학교, 대학캠퍼스에서의 진로멘토링 활동

  • 웹출고시간2022.07.27 12:44:56
  • 최종수정2022.07.27 12:44:56

단양지역 초·중·고 학생 32명이 '세계로, 미래로 진로직업체험'으로 연세대학교와 서울대학교 캠퍼스를 찾았다.

ⓒ 단양교육지원청
[충북일보] 단양교육지원청이 27일 행복교육지구 꿈앤끼 마을학교에서 지역 초·중·고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세계로, 미래로 진로직업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진로로드맵 설계의 일환으로 연세대학교와 서울대학교 캠퍼스에서 직접 대학생 멘토를 만나 학창시절과 현재 대학생활의 이야기를 듣고 대학을 견학하는 일정으로 이뤄졌다.

단양초등학교의 한 학부모는 "인생 설계 과정 중 진로 선택만큼은 공부하는 자세와 노력이 필요하므로 학교생활을 통해 꿈을 이룬 학생들을 직접 만난다면 우리 아이도 꿈을 갖는 기회가 될 수 있어 기쁘게 참여시켰다"고 말했다.

이번 체험을 주관한 꿈앤끼 마을학교 대표는 "애초 모집 인원의 두 배에 달하는 인원이 신청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뜨거웠고 이에 진로직업체험을 두 차례 더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주선 교육장은 "모든 아이를 살피며 작지만 강한 단양을 위해 기본 교육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며 교육가족의 협조를 당부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