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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소방서, 119안전뉴스 경연대회 영상 공모
지역 중·고생 국민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
- 웹출고시간2022.07.26 11:29:08
- 최종수정2022.07.26 11:29:08
청소년의 시각으로 생활 속 안전 문제를 발굴해 개선대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되는 이번 경연대회는 최근 5년간(2018~2022년) 발생한 소방관련 사건·사고 브리핑 또는 같은 기간 발생한 화재·구조·구급·생활안전사고 등을 주제로 사고예방을 위한 모든 형태의 동영상(3분 이내)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마감기한은 오는 8월 10일까지며 제출된 영상은 충북 도내 심사를 거쳐 우수작품 2편을 선정해 충청북도지사 트로피와 충청북도교육감 상장을 수여한다.
또한 우수작 2편은 오는 9월 전국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연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하게 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소방서 예방안전과(641-7232)로 문의하면 된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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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MC를 전문기관으로부터 체계적인 조사 검토를 거쳐 끌고가야 할 것인지 접어야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전도시사 치적사업으로 치부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눈감고 무조건 계승도 하면 안됩니다. 만약 끌고 간다고 결정해도 물먹는 하마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사업은 국가가 앞장서서 추진해도 쉽지 않은 사업이므로 충북도 자체적으로 이벤트성으로 끌고갈 것이 아니라 추진하려면 국가 차원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 행사는 청주를 알리기 위해 컨샙과 내용을 바꿔 가져 와야 합니다.
- 미호천을 이루는 세지류 발원지 진천두타산, 청주덕현, 세종전의를 고향으로 설정함으로 부담없이 다가서개 한후 셋이 모여 하나가 됨이 좋으므로 합심을 강조한 후 근원을 찾아 나아가며 향토의 고전을 찾아내 역사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일제시대 미호천으로 변경된 강의 본래의 이름인 동진강으로 돌아갈 것을 독자에게 전달하는 작가의 혜안에 놀라우며 미호천의 역사와 지리적위치를 다시금 일깨움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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