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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7.07 14:05:34
  • 최종수정2022.07.07 14:05:34

청주 밀레니엄타운에 건립된 TBN충북교통방송 신청사 전경

[충북일보] 도로교통공단 TBN충북교통방송이 청주 밀레니엄타운에 신청사 건립을 완료하고 7일 개청식을 열었다.

충북교통방송의 이날 신청사 개청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와 황영호 충북도의장, 오세동 청주시 부시장, 변재일 국회의원, 남기헌 충북자치경찰위원장,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등 내외빈 80여명이 참석했다.

교통안전 전문방송인 충북교통방송은 지난 2020년 11월 24일 흥덕구 비하동 임시 청사에서 개국한 뒤 올해 5월 26일 청주밀레니엄타운 내 신청사로 옮겼다.

충북교통방송 신청사는 연 면적 3천142㎡, 지상 3층·지하 1층 규모로, 스튜디오와 교통정보상황실, 공개홀 등을 갖췄다.

김 지사는 축사에서 "TBN충북교통방송이 신청사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교통정보를 제공해 지역의 원활한 교통흐름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신청사 개청으로 TBN충북교통방송이 더욱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명실상부한 교통정보의 허브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세기 충북교통방송 사장은 "신청사 개청까지 애정과 관심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면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재난 전문 방송이자 지역민의 기쁨과 아픔 함께할 수 있는 충북교통방송이 되겠다"고 했다.

TBN충북교통방송은 FM라디오 충북 103.3MHz, 충주 FM 93.5MHz로 충북 전역에서 들을 수 있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TBN교통방송)으로도 청취가 가능하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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