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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7.06 11:54:18
  • 최종수정2022.07.06 11:54:18

간부회의 주재하는 최재형 보은군수.

[충북일보] 최재형 보은군수가 인구 증가를 위한 맞춤형 귀농 귀촌 정책 확대와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고향 사랑 기부금 홍보 방안 마련, 학생 근로활동 인원 확대 등을 지시했다.

6일 군에 따르면 최 군수는 최근 간부회의에서 퇴직자와 청년들의 귀농 귀촌이 꾸준히 증가하는 점을 들어 이들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방안과 고향 사랑 기부금 제도의 관련법을 면밀하게 검토해 군만의 홍보 방안을 마련하라고 했다.

또 새로운 보은을 위한 민선 8기 정책과 비전, 군정 운영 방향 등을 전 공무원이 공유할 것을 주문하고, 공약사업 추진계획 등을 살펴봤다.

본격적인 장마에 대비해 재해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해줄 것과 민선 8기 군정의 동반자로 의회와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최 군수는 소통하는 행정을 위해 사무 결정 권한을 합리적으로 배분하고,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책임행정을 위해 국장 이하 결재권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방학 기간 많은 학생이 군내 머물러 활력 넘치는 도시가 되도록 동계 학생근로 활동부터 인원을 확대하도록 했다.

최 군수는 "보은의 대변혁은 빠른 판단과 결정을 통해 군민의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언제나 군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도시형 농촌 보은을 위한 고민을 핵심사업 실행계획에 담아 달라"고 했다. 보은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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