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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유관기관 소통·협조 강화

충북경찰청 등 방문 "적극 지원·힘 보태달라"

  • 웹출고시간2022.07.05 17:05:07
  • 최종수정2022.07.05 17:05:07

이범석(왼쪽) 청주시장이 5일 충북경찰청을 방문해 김교태 청장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청주시
[충북일보] 이범석 청주시장이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을 잇따라 방문하며 소통·협조 강화에 나섰다.

이 시장은 5일 충북도경찰청을 시작으로 청주지방법원, 청주지방검찰청 등을 차례로 방문해 취임 인사와 함께 각 기관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은 "민선8기 시정목표인 '더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을 실현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힘을 보태달라"고 협조를 당부했다.

또 "청주시는 앞으로도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지속해 각종 시정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기관 상호간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오는 11일부터는 43개 읍·면·동을 방문해 '주민과의 대화'를 할 예정이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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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당선인 인터뷰

[충북일보] 민선8기 청주시정을 이끌 이범석호 출범이 며칠 남지 않았다. 이범석 당선인은 지난 2021년 8월 청주시장 출마를 위해 정년을 6년 남겨놓고 공직을 떠났다. 지난 3월 청주시장 출마를 선언했고, 6월 1일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청주시민의 선택을 받았다. 공직을 떠난 지 10개월만에 55세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청주시장'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4개 분과로 구성된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와, 현안을 다룰 인수위 산하의 3개 TF팀은 '현안 원점 재검토'를 천명한 이 당선인이 만들어갈 청주시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 당선인을 만나 시정 구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청주시장 당선 소감은. "먼저 성원해주신 청주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 드린다. 시민들께서 고향 청주를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만큼, 항상 소통하면서 약속을 실천하고 시민이 원하는 것을 시원하게 해결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굳은 다짐을 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할머니와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지역과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해야겠다는 꿈을 가졌고, 꿈을 이루기 위해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부시장을 지냈고 충북도청에서 사무관으로 다양한 업무를 두루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