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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예산신속집행 경제 활성화 견인

목표 1조3천440억 보다 1천753억 초과
공사계약 조기발주·선금지급·선고지

  • 웹출고시간2022.07.05 17:32:20
  • 최종수정2022.07.05 17:32:20
[충북일보] 충북교육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당초 목표액보다 1천753억 원 초과한 총 1조5천193억 원을 집행했다고 5일 밝혔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상반기 집행 목표액은 소비·투자부문 8천985억 원(소비 7천488억 원·투자 1천497억 원)과 신속집행 32개 세목 4천455억 원 등 총 1조3천440억 원이었다.

도교육청은 소비·투자부문 9천944억 원, 신속집행 가능 대상세목 5천249억 원 등 모두 1조5천193억 원을 집행해 당초 목표 1조3천440억 원보다 1천753억 원을 더 사용했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건비, 일반운영비 등을 상반기에 앞당겨 집행한데 이어 각종 공사계약도 조기 발주하거나 선금지급, 선고지 등의 방법으로 신속 집행했다"며 "모든 교육기관의 예산집행 상황을 상시 점검해 매월 재정집행점검단 회의에서 문제점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충북교육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반기 소비투자 예산초과 집행비율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로부터 10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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