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2.07.05 15:43:15
  • 최종수정2022.07.05 15:43:15
[충북일보] 진천군이 공공일자리 참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일자리가 없는 청년이나 실직자, 저소득 취약계층, 중년층, 노년층에게 단기적 일자리를 제공해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고 근로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5일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 근로자가 민간 일자리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하기 위해 '내일의 도약을 위한 구직 목표 설정'이란 주제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시됐다.

교육 대상은 2022년 상반기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청년누리사업 등 다양한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다.

교육은 연령별로 구분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고 진천군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진천군통합일자리지원센터의 구인 정보 제공, 개인별 취업 상담도 연계해 진행했다.

이날 오전에는 청년층(20~30대) 5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의욕 고취, 경력개발 동기부여, 입사서류 작성기법, 실전면접 대비 취업에 필요한 정보와 교육을 제공했다.

오후에는 중장년층(40~60대 이상) 50여명을 대상으로 노동 시장의 이해, 근로의욕 고취, 구직 실마리 찾기, 정부 고용정책, 지원제도 등의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교육이 지역 공공일자리 근로자들이 민간취업으로 도약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양질의 민간일자리를 찾고 미래를 재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이범석 청주시장 당선인 인터뷰

[충북일보] 민선8기 청주시정을 이끌 이범석호 출범이 며칠 남지 않았다. 이범석 당선인은 지난 2021년 8월 청주시장 출마를 위해 정년을 6년 남겨놓고 공직을 떠났다. 지난 3월 청주시장 출마를 선언했고, 6월 1일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청주시민의 선택을 받았다. 공직을 떠난 지 10개월만에 55세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청주시장'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4개 분과로 구성된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와, 현안을 다룰 인수위 산하의 3개 TF팀은 '현안 원점 재검토'를 천명한 이 당선인이 만들어갈 청주시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 당선인을 만나 시정 구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청주시장 당선 소감은. "먼저 성원해주신 청주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 드린다. 시민들께서 고향 청주를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만큼, 항상 소통하면서 약속을 실천하고 시민이 원하는 것을 시원하게 해결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굳은 다짐을 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할머니와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지역과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해야겠다는 꿈을 가졌고, 꿈을 이루기 위해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부시장을 지냈고 충북도청에서 사무관으로 다양한 업무를 두루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