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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호국보훈의 달 기념 스탬프 챌린지 운영

지역 현충시설 찾아 건강도 챙기고 제천화폐도 받고

  • 웹출고시간2022.06.23 14:11:23
  • 최종수정2022.06.23 14:11:23

제천시보건소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운영하는 현충시설을 찾아 걷기 챌린지 홍보물.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보건소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워크온'을 통해 제천시 현충시설을 찾아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2일 시작해 오는 30일까지 이뤄지는 이번 챌린지는 운영기간동안 △누적 걸음 수 7만5천보 달성 △현충시설 스탬프 10개 중 3개 이상 획득이 목표다.

챌린지 참여는 '워크온' 앱 설치 후 '제천 어디까지 걸어봤니' 커뮤니티에 가입, 챌린지 탭에서 해당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른 후 참여하면 된다.

걸음 수는 워크온 어플을 통해 자동 측정되며 스탬프는 모산동에 위치한 월남참전 기념탑, 충혼탑 등 지역 내 10곳의 현충시설에서 '제천 어디까지 걸어봤니' 커뮤니티의 챌린지에 접속하면 자동 발급된다.

도전 시작 전 △스마트폰의 위치정보 켜기 △배터리 60%이상 확보 △데이터 켜기 △워크온 최신버전 업데이트 확인 등의 사항을 확인해야하며 도전에 모두 성공한 시민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제천화폐(5천원)를 지급한다.

시 보건소는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일상 속 걷기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지난해부터 걷기 챌린지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4천644명이 가입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2월부터 현재까지 5개의 챌린지를 운영, 총 5천998명이 참여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의병도시 제천에 숨어있는 현충시설들을 알아가고 걷기도 하며 활력 넘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건강관리과(641-3043)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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