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2.06.22 17:10:39
  • 최종수정2022.06.22 17:10:39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의 당사자인 김창규 제천시장 당선인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도당은 22일 성명을 내 "김 당선인이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 에 기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며 "김 당선인은 금품 살포 혐의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사실이라면 당선자 신분을 내려놓고 성실하게 수사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당은 "금품 제공은 국민의 자유로운 의사와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공정하게 치러져야 할 선거를 방해하고 결과까지 왜곡시킬 수 있는 중범죄"라며 "금품 제공 당사자는 물론이고, 해당 후보자의 연관성이 입증될 경우 당선무효형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발인은 금품 제공을 입증할 수 있는 다수의 녹취록도 수사기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관련자 전원을 엄벌에 처해줄 것을 수사당국에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 안혜주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당선인 인터뷰

[충북일보] 6·1 전국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18대 충북교육감선거가 막을 내린지 보름 남짓 됐다. 윤건영(62) 당선인은 지난 15일 충북자연과학교육원에 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을 꾸리고 본격적인 업무인수 작업에 들어갔다. 7월 1일 취임을 앞둔 윤 당선인이 충북교육 백년대계를 어떻게 설계하고 있는지 인터뷰를 통해 알아본다. ◇선거과정에서 가장 힘들었거나 기억에 남는 일과 취임 후 반드시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한 공약을 꼽는다면? "후보단일화 과정이 무엇보다 힘들었다. 아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일이다. 후보단일화는 이후 치러진 선거전에서도 가장 큰 힘이 됐다. 4년의 임기동안 '성장 중심 맞춤형교육'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다차원적 진단평가를 통해 학생들의 학력수준을 파악하고, 개개인의 재능과 적성을 찾아내 그에 맞는 탁월성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교육 환경을 바꿔나가겠다." ◇선거를 치르면서 당선인 스스로 달라졌다고 느낀 부분이 있다면? "큰 선거에 나선 것이 처음이어서 경험도 없고 긴장되다 보니 조금 세련되지 못했다. 서로 대화하는 과정에서 상호이해가 부족해 독선적이라거나 권위적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킨 적도 있었다. 저만의 주장이 강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