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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당선인, 공공시설 일요일·야간 개방 검토

장기적으로 주민 협동조합 설립 추진,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 운영

  • 웹출고시간2022.06.21 13:15:52
  • 최종수정2022.06.21 13:15:52

김득신 문학관 전경

[충북일보] 이재영(58) 증평군수 당선인이 공공시설의 야간 대관과 주말 개방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증평군청은 직접 관리하고 있는 '군립도서관, 김득신문학관, 청소년문화의집' 등은 야간 대관으로 주민과 학생의 편의 향상을 도모하고, 위탁 관리하는 '증평체육관, 생활체육관, 군민체육센터 등'은 군민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 일요일 개방을 검토하고 있다.

이 당선인은 "군민 중심주의 방침에 따라 현재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야간 대관과 일요일 개방을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 주민 스스로 문화시설 등의 운영 참여를 보장하여 인력과 비용의 증가를 예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공공시설에 대해 주민 참여 방안이 결정되면 주민은 단순한 문화시설의 사용자에서 운영자가 돼 군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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