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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6.19 13:56:33
  • 최종수정2022.06.19 13:56:33

전국카누 드래곤보트대회가 지난 18일 증평 벨포레리조트에서 열리고 있다.

ⓒ 증평군
[충북일보] 해양수산부가 후원하고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이 주관하는 '16회 전국 카누·드래곤보트 대회'가 18일 블랙스톤 벨포레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총 78개 팀 640명이 참가한 가운데 18일 11시 블랙스톤벨포레리조트 수변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종목별로 진행됐다.

경기 종목은 드래곤보트 12인승(9개 부문), 카누 4인승(6개 부문) 두 종목이다.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벨포레리조트를 방문한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카누, 드래곤보트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

이 대회는 매년 한강에서 개최됐으나 지난해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카약, SUP, 수상자전거 3종목)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벨포레에서 처음 열렸다.

대표적인 수상스포츠인 카누와 드래곤보트는 청소년들에게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함양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선용 야외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바다를 접하고 있지 않은 충북에서 열리는 해양레저스포츠 대회라는 점에서 앞으로 증평군을 넘어서 충북도 해양레저스포츠의 저변을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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