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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6.19 13:26:29
  • 최종수정2022.06.19 13:26:29

17일 충북 괴산군 감물면에서 개막한 11회 감물감자축제 감자 캐기 체험장에서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캔 감자를 들어보이고 있다.

ⓒ 괴산군
[충북일보] 감물 감자축제가 괴산군 감물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센터 일대에서 열렸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감물면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감물감자축제는 첫날인 17일 오후 7시 전야제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전야제 행사는 마을별 노래자랑이 선보였다.

18일은 감자탑 쌓기, 감자 껍질 길게 깎기, 찐감자 빨리먹기와 함께 감자캐기 체험 등이 진행됐다.

판매장에서는 감자와 표고버섯 등 감물면 친환경농산물이 함께 판매하고 감자전, 감자떡 등 감자를 활용한 먹거리 부스도 운영됐다.

감자판매장에서 판매되는 감물감자 가격은 10㎏ 2만 원, 20㎏ 3만5천 원에 거래됐다.

감물감자는 군 전체 생산량의 30%를 차지한다. 사질양토에서 자라 단단하고 맛이 뛰어나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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