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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6.18 15:48:50
  • 최종수정2022.06.18 15:48:50

옥천 청산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지난 17일 열린 ‘민주주의 선거 교실’에서 선거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있다.

[충북일보] 옥천 청산초등학교(교장 이기분)는 주권의 소중함을체험하는 '민주주의 선거 교실'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학교에 따르면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의 도움을 받아 지난 17일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윤정미 선거연수원 초빙교수는 미래 유권자의 민주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도왔다.

이번 교육은 '오즈 나라의 선거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열렸다.

학생들은 오즈 이야기의 큰 줄거리를 이해하고, 오즈 나라의 왕을 뽑으면서 공약 만들기, 포스터를 제작하며 '정당'의 이름 짓기 등을 체험했다. 투표를 통해 오즈 나라의 왕을 뽑는 유권자 활동도 했다.

이 교장은 "학생들이 짧은 시간 많은 내용을 직접 접하면서 민주주의를 경험하고 생활 속에서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당당한 학생이 될 것을 다짐했다"고 했다. 옥천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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