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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6.16 11:36:06
  • 최종수정2022.06.16 11:36:06

진천군이 항공과 드론사진을 활용해 지적약도를 제작해 308개 마을에 배부하고 있다.

ⓒ 진천군
[충북일보] 진천군이 전국 최초로 항공·드론 사진을 활용해 주민 누구나 쉽게 마을 지적정보를 알아 볼 수 있도록 지적약도를 제작해 배부한다.

이번에 배부하는 지적약도는 단순 지적도만 표시한 과거 약도와 다르게 최신 실사 항공사진에 지적선을 표시해 누구나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약도를 제작했다. 지난 14일 전수식을 시작으로 지역 308개 마을회관에 순차적으로 설치한다.

지적약도는 마을사업의 기초자료, 농지이용실태 조사 등 재난예방, 경계불부합에 따른 지적재조사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서상석 민원과장은 "지적약도를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마을회관에 상시 비치해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편한 시간에 토지의 위치 정보나 지목 등을 쉽게 열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고품격 지적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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