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5℃
  • 구름많음강릉 19.2℃
  • 흐림서울 18.1℃
  • 구름많음충주 15.6℃
  • 구름많음서산 17.7℃
  • 구름많음청주 18.6℃
  • 구름많음대전 17.0℃
  • 맑음추풍령 15.9℃
  • 맑음대구 17.1℃
  • 맑음울산 16.0℃
  • 맑음광주 16.0℃
  • 맑음부산 19.3℃
  • 맑음고창 13.4℃
  • 맑음홍성(예) 17.2℃
  • 맑음제주 17.8℃
  • 맑음고산 18.3℃
  • 맑음강화 16.3℃
  • 맑음제천 13.1℃
  • 구름많음보은 13.2℃
  • 구름많음천안 15.3℃
  • 구름많음보령 16.5℃
  • 구름많음부여 14.8℃
  • 구름많음금산 14.0℃
  • 맑음강진군 13.7℃
  • 맑음경주시 15.3℃
  • 맑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옹원, 맹동 공장 준공

맹동으로 본사 이전, 생산량 5배 확대

  • 웹출고시간2022.06.15 13:31:09
  • 최종수정2022.06.15 13:31:09

전통 한식 가정간편식 제조업체인 ㈜사옹원이 음성군 맹동면에 공장을 준공했다. 사진은 사옹원 공장 전경.

ⓒ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군에 전통 한식 가정간편식 제조 등 한식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사옹원이 맹동에 공장을 준공했다.

이 회사는 15일 창립 27주년 기념 및 맹동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사옹원은 1995년에 설립된 튀김·전류 등 전통 한식 가정간편식을 제조하는 식품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전통 식품 대량생산에 성공한 식품업계의 최강자다.

현재 대기업 단체급식 사업을 비롯해 일반 유통, 홈쇼핑, 수출 등 광범위한 판로 개척에 나서며 전통 한식 가정간편식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해외시장을 개척해 2020년에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2021년에는 수출 1천500만 불 이상 달성하는 등 독보적인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최근에는 2022년 대한민국 중소기업대회에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훈장 중 제2등급인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옹원은 국내·외 한식 가정간편식 수요증가 추세에 발맞춰, 기존 대소공장과 더불어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이번에 맹동 공장을 신설했다. 맹동 공장은 특히 첨단 자동화시스템으로 구축했다.

그동안 회사 자체적으로 설비설계 및 제조 부서를 오랜 기간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 기술, 공조시스템, 완전자동 온도조절 시스템 등을 설비했으며 여러 면에서 기존 공장보다 월등한 수준으로 시스템을 갖췄다.

이와 함께 맹동 공장으로의 본사 이전 및 기존 생산량의 5배 확대로, ㈜사옹원의 사업확장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맹동공장 준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 효과 뿐만 아니라, 국내·외 고객사 간 탄탄한 네트워크와 맹동 공장의 생산능력을 더해 식품산업 발전 및 한식의 세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어려운 투자환경 속에서도 투자 결정을 해주신 이상규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사옹원의 맹동 공장 준공을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사옹원이 글로벌 식품산업을 선도하는 일류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북도와 음성군은 2019년 4월에 ㈜사옹원과 맹동 공장 신설(362억 원 투자, 214명 고용)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음성 / 주진석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