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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6.13 13:53:30
  • 최종수정2022.06.13 13:53:30

금왕LH3단지 아파트가 입주민들의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 금왕LH3단지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입주민들의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인식개선을 위해 다문화 인식개선 사업을 펼쳤다.

이 아파트 단지는 13일 음성군건강가정 다문화지원센터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 인식개선사업을 열었다.

음성군다문화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결혼이민자 강사(중국 베트남 네팔) 3명이 6월부터 7월까지 음성군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자국문화를 알리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경로당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결혼이민 강사들이 자국의 전통의상을 그리는 시간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다문화인식개선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다문화에 대한 차별에서 벗어나 선진 시민의식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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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청주시민들이 청주시립국악단 공연을 매번 기대감 갖고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행복한 스트레스'이자 '재미'입니다." 익숙한 우리의 악기로 연주되는 가락이 들리고 눈 앞에는 숲이 펼쳐진다. 코끝을 스치는 자연의 향기로 어느새 관람객들은 공연장이 아닌 숲속 한 가운데 들어온 듯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 열렸다. 청주시립국악단은 지난 8~9일 기획연주회 '기억의 정원-형상가락, 한국음악과 미디어아트의 만남' 공연을 개최했다. 지난해 기획연주회인 '기억의 편린'과 더불어 올해도 전회차 매진을 기록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바이오필리아(Biophilia)를 주제로 국악과 미디어아트를 기반으로 한 시각적·음악적 확장을 보여주는 시공간을 초월한 국악 공연으로 기획됐다. 한진(56) 청주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인간은 자연환경 가운데 있을 때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정신적으로 행복하다는 바이오필릭 이론을 토대로 개인이 자연 속에서 기억되는 장면을 음악과 함께 추억하고, 자연 속의 소리, 기억 등을 음악으로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바이오필리아는 인간의 마음과 유전자에는 자연에 대한 애착과 회귀 본능이 내재돼 있다는 학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