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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6.13 11:07:32
  • 최종수정2022.06.13 11:07:32

충주시 소장품전 포스터 디자인.

ⓒ 중원문화재단
[충북일보] 충주중원문화재단은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중앙어울림시장 아트스퀘어에서 충주시 소장품전 'Hu休man'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충주시가 구입한 작품 270여점 중 '사람+치유'라는 기획 주제에 맞춰 재분류한 45점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전시에서는 정봉기, 유명애, 오명원, 김경애, 최일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가 개최되는 2주 동안 전시장에서 단 한명의 관람객이라도 이용할 수 있는 '퍼스널 전시해설'이 상시로 운영된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누구나 간단히 예술가로 체험하는 '체험예술현장', 관계 속 갈등과 치유를 이야기하는 독립영화상영과 영화토크 모임 '오늘은 영화다'를 다채롭게 이용할 수 있다.

관람료를 포함한 모든 이용료는 무료다.

재단 관계자는 "길었던 코로나 '거리두기' 제한으로 인한 단절과 갈증이 '참여하기' 행동으로 치유되고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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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청주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인터뷰

[충북일보] "청주시민들이 청주시립국악단 공연을 매번 기대감 갖고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행복한 스트레스'이자 '재미'입니다." 익숙한 우리의 악기로 연주되는 가락이 들리고 눈 앞에는 숲이 펼쳐진다. 코끝을 스치는 자연의 향기로 어느새 관람객들은 공연장이 아닌 숲속 한 가운데 들어온 듯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 열렸다. 청주시립국악단은 지난 8~9일 기획연주회 '기억의 정원-형상가락, 한국음악과 미디어아트의 만남' 공연을 개최했다. 지난해 기획연주회인 '기억의 편린'과 더불어 올해도 전회차 매진을 기록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바이오필리아(Biophilia)를 주제로 국악과 미디어아트를 기반으로 한 시각적·음악적 확장을 보여주는 시공간을 초월한 국악 공연으로 기획됐다. 한진(56) 청주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인간은 자연환경 가운데 있을 때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정신적으로 행복하다는 바이오필릭 이론을 토대로 개인이 자연 속에서 기억되는 장면을 음악과 함께 추억하고, 자연 속의 소리, 기억 등을 음악으로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바이오필리아는 인간의 마음과 유전자에는 자연에 대한 애착과 회귀 본능이 내재돼 있다는 학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