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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6.09 10:56:11
  • 최종수정2022.06.09 10:56:11

옥천박물관 조감도.

ⓒ 옥천군
[충북일보] 옥천군의 정체성 확립과 역사를 보존·계승하기 위해 추진하는 옥천박물관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9일 군에 따르면 옥천박물관 건립 사업이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투자사업 필요성과 타당성을 사전 검증하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에 이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박물관 건립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가 마무리된 셈이다.

이에 군은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옥천박물관 건립에 나설 방침이다.

설계 공모를 거쳐 2024년 2월 착공하고, 2026년 6월 개관을 목표하고 있다.

옥천박물관의 효율적인 시설과 인력 운영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행정안전부의 의견에 따라 체험, 교육 프로그램 개발, 전문인력 확보에도 나선다.

전체 사업비 309억 원을 들이는 옥천박물관은 옥천읍 하계리 5-1번지 일원 육영수 생가 주차장 용지에 건립한다. 건축 전체 면적 4천778㎡(1,447평) 규모로 전시·교육(체험)·편의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짓는다.

조도연 군 문화관광과장은 "옥천의 다양한 문화유산 보존과 더불어서 체험·교육의 장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6년까지 안정적으로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옥천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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