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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6.06 13:50:17
  • 최종수정2022.06.06 13:50:17
[충북일보] 옥천군의 향수 OK카드 인센티브 확대 정책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군에 따르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1인당 월 100만 원 한도로 지급하던 10% 캐시백에 5%의 소비촉진 지원금을 추가해 지급한 결과 5월 한 달간 지역에서 120여억 원이 사용됐다.

이는 재난극복지원금 지급과 인센티브 확대 이전인 지난 3월의 향수 OK카드 결제액 62억 원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영세한 음식점이 25억 원(21%)으로 가장 많이 결제됐고, 슈퍼마켓 23억 원(19%), 주유소 14억 원(12%), 의료기관 9억 원(8%), 정육점 6억 원 순으로 사용됐다.

군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지난 4월 모든 군민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재난극복지원금을 향수 OK카드로 지급해 48억 원의 소지 효과를 냈다.

옥천읍의 한 식당 주인은 "가게를 찾는 손님의 70% 이상이 사용할 정도로 향수 OK카드가 군민 생활에 확실히 자리잡았다"며 "향수 OK카드 인센티브 효과로 손님이 많이 찾아와 오랜만에 신명 나게 일했다"고 했다. 옥천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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