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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근로환경 개선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올인'

6억5천만 원 들여 중소기업 공용시설 환경개선사업 추진

  • 웹출고시간2022.05.26 13:31:06
  • 최종수정2022.05.26 13:31:06

중소기업 기숙사 확충.

[충북일보] 음성군은 올해 6억5천만 원을 투자해 중소기업 공용시설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도내 군단위에서 가장 많은 2천838개 기업체가 지역에 소재하고 있다.

군은 이 같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충북도 공모사업인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6억5천만 원(도·군비 각 50%)을 들여 다음 달까지 39개 중소제조업체의 샤워장 및 화장실 등 86곳을 신·증축 및 개·보수를 지원한다.

군은 근로자가 체감하는 주거, 복지 등 기반시설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18년 원남산단 주차장 및 대소산단 다목적구장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기숙사 확충 1곳, 음성농공단지 공용주차장 조성 및 대소산단 소공연장 설치, 2020년 기숙사 3곳 확충 및 원남산단 다목적구장 조성, 2021년 기숙사 5곳 확충 등 근로자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완료했다.

또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 사업 △중소기업 육성자금(이차보전) 지원사업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주택 지원사업 △중소기업 공동 직장어린이집 설치 사업 △중소기업 역량강화 지원 사업 등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군은 신에너지, 시스템반도체 등 신성장동력 관련 기업을 선정해 근로자 채용, 자금 대출, 신규사업 인·허가 등에 대한 수시 상담과 행정지원으로 유망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 관리해 기업의 관외 이탈을 방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세제 지원과 다양한 맞춤형 기업 지원체계를 구축해 근로자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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