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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어린이집 아이들과 '1사1하천 사랑운동'

석화천에서 어린이들과 쓰레기 수거

  • 웹출고시간2022.05.24 18:05:30
  • 최종수정2022.05.24 18:05:30

청주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이 24일 석화천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하고 있다.

ⓒ 청주시
[충북일보] 청주시와 자연환경보전협의회 관계자, 지역 어린이집 아이들 200여 명이 함께 '깨끗한 미래'를 만들었다.

청주시는 24일 석화천에서 '1사 1하천 사랑운동'을 펼쳐 하천 고수부지와 법면에 쌓여있던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석화천은 내수읍 주거지역 및 농경지를 거쳐 미호천으로 흘러드는 하천이다.

덕암천 합류부에서 묵방천 합류뷰 지점에 이르는 내수생활체육공원 인근 석화천에 많은 쓰레기가 쌓여 미관을 해치고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있다.

이에 청주시와 자연환경보전협의회는 미래의 주인공인 될 어린이들이 참여한 특별한 하천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아이들세계 어린이집 53명, 대자연 어린이집 34명, 햇살나라 어린이집 20명, 리버파크자이어린이집 17명 등 124명의 어린이가 지구환경보호 교육차원에서 1사 1하천 사랑운동에 동참했다.

어린이집 아이들은 자연환경보전을 실천하는 어른들을 보며 하천오염 예방을 위한 주범인 하천 내 쓰레기를 줍는 체험활동을 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1사1하천 운동을 펼치게 돼 뜻깊었다"며 "앞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하천을 우리의 미래유산으로 물려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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