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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음성지사, 영농기 가뭄 장기화에 대비 선제적 대응

  • 웹출고시간2022.05.24 15:39:31
  • 최종수정2022.05.24 15:39:31
[충북일보] 음성 누적 강수량 145㎜, 평년대비 59% 수준…저수지 물채우기, 논물가두기, 수방자재 점검 등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영농기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24일 음성지사에 따르면 전날 기준 음성지역 올해 누적 강수량은 평년대비 59% 수준인 145m㎜로 이달 강수량은 3mm에 불과한 실정이다.

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는 군내 저수지 평균 저수량은 70.1%로 지난 10년간 평균 저수량 69% 보다는 양호하다.

하지만 금정저수지 37.1%, 하당저수지 48.0% 등의 저수율이 낮고 모내기 등 본답급수로 인해 저수율이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

특히 이달 말까지는 비가 오지 않을 것으로 보여 농작물 활착기인 다음 달 이후 농업인의 안정 영농지원을 위한 대비가 필요하다.

음성지사는 영농기 가뭄 장기화에 대비, 저수량이 부족한 금정저수지에 버려지는 하천수를 활용해 물채우기를 추가로 하고 있다.

농경지 용수공급이후 관리소홀로 인한 물손실 최소화를 위해 논물가두기 계도활동을 전개하고 필요할 경우 간단 급수를 사전 준비하기로 했다.

이동 양수기 등 수방자재 점검과 하상굴착·이동보 설치에 소요되는 유지관리 추가 재원확보를 위해 지역본부 등 관련 부서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석월애 지사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가뭄과 폭우패턴이 심화하고 있다"며 "농업인의 안정영농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지원을 위해 상시적 기후변화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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