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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진천고속道 연계 균형발전 밑그림 착수

충북도, 12월 도출 목표 기본구상 연구용역
접근성 개선 따른 산업·관광개발방안 모색

  • 웹출고시간2022.05.24 15:48:20
  • 최종수정2022.05.24 15:48:20

중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사이에 건설 예정인 영동~진천 고속도로 위치도.

ⓒ 충북도
[충북일보] 중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사이에 건설되는 영동~진천 고속도로와 연계한 지역균형발전 방안이 마련된다.

충북도와 충북연구원은 2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이시종 지사와 정초시 원장, 도 관련 국장과 시·군 관련 부단체장, 전문가(교통, 도시공학, 지역개발, 관광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진천 고속도로 연계 지역개발 기본구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영동~진천 고속도로와 연계한 교통·물류 등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한 충북의 산업 및 관광개발 등 중장기적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충북연구원이 수행한다.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영동~진천 고속도로 주변 지역 현황·자원조사 △도내 중·남부 지역개발과 연계한 중장기 비전·미래상 제시 △영동~진천 고속도로 연계 발전 종합 마스터플랜 수립 △영동~진천 고속도로 연계 특화 발전전략 수립 및 사업 추진방안 등이 있다.

연구원은 오는 6월 시·군 설명회 및 자문회의, 이후 중간·최종 보고회 등을 거쳐 12월 말까지 최적의 용역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연구용역 결과는 충북 중·남부권 발전방안 및 지역 균형 발전방안 마련 등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영동~진천 고속도로는 현재 국가도로망 계획을 포함한 도로정책의 중장기 비전과 목표가 담긴 '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년)과 2025년까지의 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중장기 투자계획을 담은 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돼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 이시종 지사는 "지난해 9월 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반영된 영동~진천 고속도로 건설과 병행해 주변 지역의 산업, 관광개발 등 중·장기적 발전방향 모색과 중·남부권의 특화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 실현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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