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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5.24 13:33:07
  • 최종수정2022.05.24 13:33:07

옥천읍 금장로 전선 지중화 노면 굴착공사 모습.

ⓒ 옥천군
[충북일보] 옥천군은 옥천읍 금장로 전선 지중화 공사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내 두 번째 지중화 사업인 이번 공사는 가화1교~충북도립대학교 입구(0.5km)를 구간으로 정해 약 35억 원을 들여 시행한다. 공사 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금장로는 중앙로와 함께 옥천읍 시가지를 통과하는 중심 도로이자 상가 밀집 지역이다. 유동 인구도 군내서 가장 많은 곳이다.

이 구간은 뒤엉킨 전봇대와 전선 때문에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와 차량 이동에도 어려움이 많았던 곳으로 안전사고 위험까지 컸다.

군은 이번 2단계 지중화 사업으로 금장로에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전선과 전주를 땅에 묻어 시가지 미관 개선과 안전한 보행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군은 73억 원을 들여 추진한 1단계 옥천읍 중앙로 향수공원 오거리~옥천역(1.1km) 공사를 지난 2월 마무리했다.

3단계 구간은 삼양로 옥천중 통학로 주변 J 마트 사거리~삼양사거리(1.0km)로, 올해 말 착공해 내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노호영 군 도시관리팀장은 "지중화 사업은 주민의 보행 안전, 도시 미관과 직결되는 사업이다"며 "추가 공모사업을 통해 시가지 도시 미관 향상과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지속해서 하겠다"고 했다.

옥천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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