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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도약 클러스터 조성 협력

충북도, GCC.eu·IBITA·FKCCI와 협약
충북-유럽 화장품社 기술 교류회도 열려

  • 웹출고시간2022.05.23 15:54:16
  • 최종수정2022.05.23 15:54:16
[충북일보] 충북을 K-뷰티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해 충북도와 유럽 화장품 클러스터 대표단(GCC-eu),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IBITA), 한불상공회의소(FKCCI)가 글로벌 K-뷰티 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3일 충북 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 크리스토프 마손 GCC.eu 대표, 윤주택 IBITA 회장, 윤성운 FKCCI 대표, 국내외 화장품 기업(31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서 각 기관들은 글로벌 화장품 클러스터 조성과 화장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한국과 유럽 기업들의 상호협력과 해외 홍보 지원, 국제 무역 진흥 활동에 대한 정보공유 및 상호협력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GCC-eu는 유럽 등 24개국 40개 클러스터 멤버십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제 바이어와 화장품·뷰티 기업 매칭과 정보공유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IBITA는 2012년에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비영리법인으로 국내 유일의 해외전시 전문협회이며, 국내 661개의 회원사와 국내·외 6만2천 명의 바이어 네트워크망을 통해 연 75회의 해외 유망 전시회·컨벤션을 주관하고 있다.

FKCCI는 96개국 126개 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연간 60여 개 이상 이벤트와 컨퍼런스를 주관하는 기관이다.

도내 화장품 기업 10개사와 유럽 화장품 기업 21개사는 업무협약 후 기술교류회도 개최했다.

기술교류회에서 도내 기업들은 충북 화장품 공동브랜드 '샤비(C#AVI)'를 시작으로 회사별 혁신제품을 소개했다.

충북의 화장품 생산량은 2020년 기준 국내 생산량의 38.7%(전국 2위), 수출량은 24억4천200만 달러로 32.2%를 차지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K-뷰티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도내 화장품 기업과 유럽 화장품 기업 간의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K-뷰티의 진원지이자 국내 화장품·뷰티산업의 메카인 청주(오송·오창)에 화장품산업단지, 청주전시관, 화장품 종합지원센터 건립 등 현안사업을 막힘없이 추진해 K-뷰티 클러스터 조성은 물론 세계 3대 화장품 수출국가 도약을 위해 앞장서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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