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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5.22 12:38:29
  • 최종수정2022.05.22 12:38:29

옥천군 군북면 방아실 계류장에 정박 중인 친환경 태양광 보트.

[충북일보] 대청호 수질 환경 보전과 청소년 체험교육에 필요한 친환경 선박 2척이 운항한다.

옥천군은 지난 20일 군북면 대촌리 방아실에서 대청호 수질 환경 보전과 청소년 체험교육을 위한 친환경 선박 진수식을 했다.

군에 따르면 대촌리마을회는 자연환경보전을 위해 지난해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에 '방아실 힐링마을 조성사업'을 응모해 사업비 1억7천만 원을 확보, 선박 계류장 설치와 함께 솔라 보트 2척을 건조했다.

1척은 낚시꾼과 레저 객이 버리는 수상 쓰레기를 수거하는 청소용으로 4명이 승선할 수 있다.

나머지 1척은 자연보호·자연 숲 교육 등 청소년 체험 활동용이며, 10명까지 승선할 수 있다.

이번에 건조한 솔라 보트는 길이 6m, 너비 2.36m 규모로 속력은 5노트(시속 9km)이다.

솔라 보트는 태양광 전원공급장치로 축적한 배터리를 이용해 친환경적으로 운항하는 배를 말한다.

이 마을은 지난 1980년 대청댐 건설로 마을 일부가 물에 잠기기 전 100가구에 500여 명이 거주했다. 현재는 64가구에 105명이 산다.

김재종 군수는 "솔라 보트를 활용한 대청호 수질오염 정화와 다양한 사업을 통해 마을 소득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옥천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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