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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로컬푸드 이마트 앞 직거래장터 20일 개장

소비자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은 농민에게 든든한 버팀목

  • 웹출고시간2022.05.18 13:43:43
  • 최종수정2022.05.18 13:43:43

제천로컬푸드 이마트점을 찾은 시민들이 지역의 농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시가 2022년도 제천로컬푸드 이마트 앞 직거래장터 운영계획을 밝혔다.

시는 올해 첫 개장으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일요일 전 금~토요일에 걸쳐 월 1회씩 추진할 방침이다.

제천로컬푸드는 2019년 이마트점 개점을 시작으로 21년 1월에는 장락동에 1호점을, 지난 4월 1일에는 배론성지점을 개점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마트앞 직거래장터는 로컬푸드 직매장의 다양한 농산물을 주말에 이마트를 찾는 소비자들에게도 신선하게 제공하고자 2020년부터 겨울철을 제외한 5월에서 10월까지 매월 1회 개최되고 있다.

직거래 장터를 주관하는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 김현주 조합장은 "많은 소비자들이 제천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애용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좋은 가격에 소개하고자 동분서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우리 농민들도 책임감을 갖고 우수한 먹거리를 생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제천로컬푸드는 제천지역 농가가 생산한 상품을 포장과 가격 결정, 진열을 비롯해 팔고 남은 잔량도 직접 회수하게 되는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라는 인식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두텁게 형성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제천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제천로컬푸드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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