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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교육지원청-도산선비문화수련원 업무협약

교육회복과 인성교육 활성화 위해 '맞손'

  • 웹출고시간2022.05.18 13:30:58
  • 최종수정2022.05.18 13:30:58
[충북일보] 단양교육지원청과 도산선비문화수련원이 18일 인성교육 활성화와 교육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단양교육지원청 서주선 교육장과 도산선비문화수련원 김병일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성교육과 리더십 함양 교원 연수프로그램 공동 개발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콘텐츠 공동 개발 △연수프로그램 공동 홍보 △기타 상호 발전과 교류 증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올해 시범사업으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인성교육활성화를 통한 교육회복을 위해 이미 단양지역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5개교에 대한 인성교육 강사를 지원하며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도산선비문화 수련원 김병일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성교육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더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삶을 찾아 실천하는 학생이 되도록 교원, 학생, 학부모, 여러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는 계기를 마련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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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감선거 보수후보 단일화 산파역 이기용 전 충북교육감

[충북일보] 18대 충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보수성향 김진균·심의보·윤건영 후보 3人의 단일화를 이끈 인물로 이기용(77) 전 충북교육감이 주목받고 있다. 이 전 교육감이 보수성향의 후보 3자단일화를 성사시키는데 산파역을 맡았다는 이야기는 16일 기자회견에서 확인됐다. 김진균 후보가 "저와 윤건영 후보가 단일화를 할 수 있게 뒤에서 도와주신 이기용 전 교육감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이 전 교육감님의 주도아래 네 차례 협의를 거쳐 추락한 충북교육을 되살리는데 일조하기 위해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히면서다. 윤건영 후보도 "단일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조율과 협력을 이끌어주신 이기용 전 교육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하면서 이 전 교육감의 역할을 확인해줬다. 이 전 교육감은 이 자리서 "충북교육청 정문을 나서고 8년 9개월 만에 오늘 처음으로 이곳에 왔다. 감회가 새롭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동안 중립적인 입장에서 충북교육을 지켜보기만 했다는 의미의 발언이다. 그는 "현 교육감께서도 나름대로 소신껏 행복교육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교육정책 방향이 잘못됐고 공정성이 결여됐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다"고 보수후보를 지지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