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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5.18 13:26:03
  • 최종수정2022.05.18 13:26:03

농협은행 영동군지부(지부장 김우표)에 근무하는 류찬주 계장(오른쪽 두 번째)이 18일 보이스피싱 위기에 처한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내 영동경찰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충북일보] 농협은행 영동군지부(지부장 김우표)에 근무하는 류찬주 계장이 18일 보이스피싱 위기에 처한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내 영동경찰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군 지부에 따르면 류 계장은 지난 12일 자신의 계좌에 든 전액을 급하게 현금으로 찾으려는 한 고객의 불안한 행동에 이상함을 감지하고, 이 고객을 안심시킨 뒤 경찰관 입회하에 보이스피싱 임을 알게 했다.

당시 이 고객은 계좌이체나 수표인출 등 다른 방법으로 돈을 찾아갈 것을 권유한 류 계장의 말을 듣지 않고, 오로지 현금 인출만 고집하면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고객은 보이스피싱 임을 알게 된 뒤 "많은 돈을 날릴 뻔했는데, 류 계장 덕분에 위기를 모면했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영동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류 계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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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감선거 보수후보 단일화 산파역 이기용 전 충북교육감

[충북일보] 18대 충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보수성향 김진균·심의보·윤건영 후보 3人의 단일화를 이끈 인물로 이기용(77) 전 충북교육감이 주목받고 있다. 이 전 교육감이 보수성향의 후보 3자단일화를 성사시키는데 산파역을 맡았다는 이야기는 16일 기자회견에서 확인됐다. 김진균 후보가 "저와 윤건영 후보가 단일화를 할 수 있게 뒤에서 도와주신 이기용 전 교육감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이 전 교육감님의 주도아래 네 차례 협의를 거쳐 추락한 충북교육을 되살리는데 일조하기 위해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히면서다. 윤건영 후보도 "단일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조율과 협력을 이끌어주신 이기용 전 교육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하면서 이 전 교육감의 역할을 확인해줬다. 이 전 교육감은 이 자리서 "충북교육청 정문을 나서고 8년 9개월 만에 오늘 처음으로 이곳에 왔다. 감회가 새롭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동안 중립적인 입장에서 충북교육을 지켜보기만 했다는 의미의 발언이다. 그는 "현 교육감께서도 나름대로 소신껏 행복교육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교육정책 방향이 잘못됐고 공정성이 결여됐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다"고 보수후보를 지지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