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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형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수행기관 공모

중증장애인의 노동권 보장,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 도와

  • 웹출고시간2022.05.18 13:42:46
  • 최종수정2022.05.18 13:42:46
[충북일보] 제천시가 충북 최초로 자체 예산 5천500만원을 들여 올 하반기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2022년 제천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한다.

2022년 제천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에게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한다.

만 18세 이상 미취업 중증장애인 10명을 선발해 교육 실시 후 문화예술, 장애인 권익옹호, 장애인식 개선 등의 직무에 배치할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18~23일까지며 장애인복지관(사회복지시설), 비영리민간기관(장애인단체 등)을 대상으로 공모해 심사를 거쳐 수행기관 1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https://www.jecheon.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제천형 장애인 복지 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시는 장애인에게 일정기간 거주하며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장애인 장애인단기보호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탈 시설화 정책의 일환으로 장애인공동생활가정 3개소를 설치해 중증장애인들이 스스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송경순 노인장애인과장은 "제천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이 노동시장에서 배제된 중증장애인의 노동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하는 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도 시민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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