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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5.18 10:20:20
  • 최종수정2022.05.18 10:20:20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은 학교회계 집행률을 제고하기 위해 '학교회계 집행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학교현장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교재정의 적기 집행을 통해 학교재정 운영 신뢰도를 제고하고, 교부금 관련 법령 개정에 따른 세종교육재정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한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교육부의 2022학년도 학교회계 집행목표(98.0%) 대비 0.5%p 상향한 98.5%를 자체목표로 설정하고, 집행률 향상과 교육재정 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학교재정집행 현장지원단 구성·운영 △재정집행 점검회의 실시 △학교회계 전출금 관리 철저 △예산 이월·불용액 최소화 △재정집행관리 유인책 및 재정적 제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 내년 3월까지 조직예산과장을 단장으로 7명의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집행 관련 상황관리와 현장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세종 / 김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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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감선거 보수후보 단일화 산파역 이기용 전 충북교육감

[충북일보] 18대 충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보수성향 김진균·심의보·윤건영 후보 3人의 단일화를 이끈 인물로 이기용(77) 전 충북교육감이 주목받고 있다. 이 전 교육감이 보수성향의 후보 3자단일화를 성사시키는데 산파역을 맡았다는 이야기는 16일 기자회견에서 확인됐다. 김진균 후보가 "저와 윤건영 후보가 단일화를 할 수 있게 뒤에서 도와주신 이기용 전 교육감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이 전 교육감님의 주도아래 네 차례 협의를 거쳐 추락한 충북교육을 되살리는데 일조하기 위해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히면서다. 윤건영 후보도 "단일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조율과 협력을 이끌어주신 이기용 전 교육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하면서 이 전 교육감의 역할을 확인해줬다. 이 전 교육감은 이 자리서 "충북교육청 정문을 나서고 8년 9개월 만에 오늘 처음으로 이곳에 왔다. 감회가 새롭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동안 중립적인 입장에서 충북교육을 지켜보기만 했다는 의미의 발언이다. 그는 "현 교육감께서도 나름대로 소신껏 행복교육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교육정책 방향이 잘못됐고 공정성이 결여됐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다"고 보수후보를 지지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