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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제품화 지원 강화 '맞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등과 업무협약

  • 웹출고시간2022.05.17 16:02:29
  • 최종수정2022.05.17 16:02:29

오른쪽부터 차상훈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서경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원장, 양진영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유승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이 17일 바이오헬스 의료제품의 상품화 기간 단축 등 전략적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17일 바이오헬스 의료제품의 전략적 지원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헬스 분야 허가심사 기술상담 제공, 정보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도 참여했다.

오송재단은 이번 협약으로 바이오헬스 관련 기업들의 아이디어가 신속하게 제품화되어 시장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오송재단과 평가원은 바이오헬스 의료제품 분야에 대한 허가심사 기술 상담과 관련해 적극 협력해 기업을 지원한다.

협력 분야는 △허가심사 기술상담 교육 △허가심사 기술상담 제공 등으로 오송재단은 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 분야에 대해 평가원과 허가심사 기술 상담을 강화한다.

오송재단은 혁신적 바이오헬스 제품 연구개발 및 제품화 과정에서 규제로 인해 발생하는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지난해 10월 규제과학지원단을 출범, 기술상담과 인허가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차상훈 오송재단 이사장은 "바이오헬스 의료제품의 상품화 기간을 단축하고 기술 규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국가적 바이오 규제 지원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며 "이번 평가원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허가심사 기술상담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바이오산업 생태계의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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