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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청주 미원·낭성 양채 "전국 입맛 사로잡는다"

서울가락동 공판장서 홍보행사

  • 웹출고시간2022.05.16 17:51:43
  • 최종수정2022.05.16 17:51:43

윤한창 동청주농협 조합장과 양채 출하농가 조합원들이 16일 서울가락동 공판장에서 홍보행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동청주농협은 청주시 상당구 미원·낭성지역에서 생산되는 브로콜리·칼리가 본격 출하됨에 따라 16일 서울 가락동 공판장에서 홍보 행사를 열며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

미원낭성지역에서 생산되는 브로콜리 및 칼리는 지역 기후 특성상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일부터 첫 출하가 시작됐다.

브로콜리·칼리 농산물 홍보행사는 그간 매년 서울 가락동 공판장에서 진행돼 왔으나 코로나19 여파로 한동안 열지 못했었다고 한다.

지난 달부터 사회적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3년 만에 미원·낭성지역 양채 재배농가들이 참여해 농산물 홍보를 진행하게 됐다고 한다.

윤창한 조합장은 "코로나 19여파로 농산물 가격이 폭락해 재배농가의 시름이 깊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을 홍보함으로써 양채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동청주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농산물의 브랜드화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확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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