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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허브센터' 착공 …내년 말 준공

98억 원 들여 지하1층 지상4층 규모 건립

  • 웹출고시간2022.05.16 13:50:21
  • 최종수정2022.05.16 13:50:21

도시재생 허브센터 조감도.

[충북일보] 괴산군은 16일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진행하는 괴산허브센터 건립공사에 들어갔다.

괴산허브센터는 괴산읍 서부리 267-3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건축 전체면적 4천356.46㎡ 규모로 내년 말 준공한다.

지상 1층에는 괴산체험관광센터, 유기농 로컬푸드 유통판매장, 청년커뮤니티 공간 등을 조성해 괴산 관광지와 특산물을 홍보하고 청년들의 활동 공간으로 활용한다.

2층에는 도시재생지원센터,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마을관리형 사회적협동조합 등을 갖춰 도시재생사업의 허브공간으로 활용한다.

3층과 4층 옥상은 주차공간으로 활용해 주차난을 해소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9일에는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설물 운영·관리를 맡는 '괴산읍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창립했다.

군 관계자는 "괴산허브센터는 괴산읍의 랜드마크와 함께 지역주민 역량 강화, 주민 간 공동체 형성 등을 이끌어 주민 주도 도시재생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청년 커뮤니티 조성과 관광자원 홍보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180억 원을 내년까지 괴산허브센터, 와유(臥遊)재, 영유아놀이돌봄센터, 괴산 영상제작소, 보행 중심거리 조성 등 쇠퇴한 구도심 지역을 정비할 계획이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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