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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작은사랑봉사회,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직장인 구성 회원,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 웹출고시간2022.05.16 11:38:43
  • 최종수정2022.05.16 11:38:43

충주시 작은사랑봉사회 회원들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 내 저소득 중증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 작은사랑봉사회는 최근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 내 저소득 중증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집수리 봉사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고령(83세)의 노모가 중증의 장애가 있는 아들과 며느리 부부를 보살피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기초수급가구다.

대상 가구는 비가 오면 빗물이 새어 천정과 벽지에 곰팡이가 생기고, 싱크대는 낡아 생활에 불편한 점이 많아도 집수리는 엄두도 내지 못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태였다.

작은사랑봉사회는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등 집수리를 비롯해 대상 주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주거환경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영찬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의 삶을 개선하며 손길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직장인들로 구성된 작은사랑봉사회는 30여 명의 회원이 회비를 모아 수년간 주말을 이용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충주시희망복지지원단,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연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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